Boy, Rémi sans famille, 20 18, 프랑스) 레미: 집 없는 아이 (Remi, Nobody's

어렸을 때 소년소녀 세계명작에서 읽었던 책이다

그냥 가슴 따뜻한 영화 아니 동화

책 삽화에 나타난 것처럼 빨간 교복의 원숭이와 파란 모자의 개가 반갑다.

 

각본, 감독: 앙투안 브로시에 Antoine Blossier 원작: 엑토르 말로 Hector Malot <집 없는 아이, Sans Famille, 1878>

비탈리스 : 다니엘 오테유 Daniel Auteuil 레미 : 말론 파퀸 Maleaume Paquin 노인 레미 : 잭 페랭이 Jacques Perrin 레미를 기른 어머니 : 빌지니 루도엔 Virginie Le doyen 레니의 아내가 된 휠체어 소녀 리즈 : 알반 마손의 저택 엄마이자 루도엔 Virginian이에게 들려주는 엄마이자 루도엔 Virgin La Mirgin Mirgin Man Mala Sazon Virgin Man의 아내가 된 레니의 아내가 된 레니의 아내가

사비농촌에서 어머니와 단둘이 살던 래미는 혼자만 아는 자장가를 부르고 있었다.레미의 아버지는 파리에서 일하셨는데, 어느 날 부상을 당해 보상금을 받으려면 변호사 비용 400프랑이 필요하다는 편지가 온다. 어머니는 레미의 베프인 솔셋을 팔고, 레미는 남의 외야 오두막에 있는 루셋을 찾아가 자장가를 부르다가 낯선 할아버지를 보고 놀라서 달아난다.

제롬이 집으로 돌아왔다레미는 파리의 버려진 아이로, 비싼 이불에 쌓여 있어 돈이 될까봐 엄마에게 맡겨 놓았다는 아버지는 시청에서 돈을 주기로 했다고 엄마를 속여 레미를 데려와 고아원으로 넘기려 한다.레미는 도망가다가 외양간에서 만난 할아버지를 만난다. 할아버지는 스트리트 뮤지션 비탈리스지만 아버지에게 30프랑을 주고 레미를 물려받는다.

원숭이의 러브하트, 강아지 복사와 함께 길거리 공연을 하는 비탈리스.개 복사가 재주를 부린 뒤 레미의 노래 차례지만 레미는 부끄러움에 달아나고 만다.방랑자 주제에 제가 노래를 잘한다는 것을 어떻게 아십니까?비탈리스는 옛 신문 기사를 보여 주고 있어. 유명한 바이올리니스트가 아내와 아들을 데리고 이탈리아 베니스로 갔다는... 내가 충분히 너의 노래 실력을 알 수 있어.

레미는 비탈리스에게 글자를 가르쳐 주고 어머니에게 편지도 보낸다. 비탈리스는 레미에게 자장가 악보를 써 준다. 어느 날 비탈리스가 악몽을 꾸면서 연조, 안젤리나를 찾아온다.아들과 아내의 이름인가요?

영국 귀족의 초청으로 별장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는 레미. 휠체어를 탄 소녀 리즈와 친해진다.

경찰이 비탈리스에게 공연 허가증을 요구해 체포하려 하자 레미는 도망쳐 리즈를 찾는다.법정에서 판사가 비탈리스는 가명이며 진짜 이름을 대면 무죄방면한다고 주장하지만 비탈리스는 거부한다.비탈리스는 레미에게 자신은 카를로 발자니라는 유명한 음악가였지만 가족에게 무관심했고, 집에 불이 나 아내와 아들이 죽었는데 장례식에서 유모가 자신은 모르는 자장가를 불러주는 것을 듣고 참회하게 돼 자신을 숨기고 떠도는 것이라고 한다.

리즈는 레미의 아기 이불을 들여다보게 되었다.

비탈리스가 풀려나자 리즈의 어머니는 레미를 리즈 곁에 두게 해달라고 하지만, 비탈리스는 레미는 남을 돌보는 사람이 아니라 커질 것이라며 데려간다.

비탈리스는 기침을 하고 피를 토하지만 숲에서 늑대 떼를 만나 간신히 오두막으로 피신한다.그러나 바깥 나무 위에서 밤을 보낸 러브하트는 몹시 아파하고 있다.

리즈가 어머니와 사촌 여동생의 아기 이불을 보다가 레미의 이불과 똑같았다고 한다.이거 유명 디자이너 작품인데?래미 버림받은 아이였대

호텔에 투숙한 비탈리스는 의사에게 원숭이를 진단받는다.폐렴이라는데 비달리스도 결핵이라며 치료를 받아야 한다지만 비탈리스는 거부한다.비탈리스는 숙박비와 치료비를 벌기 위해 호텔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한다.청중의 우레와 같은 박수와 달리 모인 돈은 26프랑밖에 되지 않았지만 과거 카를로 바르자니의 연주로 큰 감동을 받았다는 관객이 찾아와 오늘도 같은 감동을 느꼈다며 금화를 건넸다.

하지만 러브하트는 결국 죽는다.

리즈에게서 편지가 왔어. 레미의 친부모를 찾았다고 런던에 있단다.비탈리스와 레미는 의뢰를 받고 레미를 찾고 있었다는 밀리건 변호사를 만나 친부모라는 드리스콜 부부를 만난다.쓰러져 가는 고택의 인상이 좋지 않은 사람들이다. 어쨌든 비탈리스가 떠나자, 드리스콜 부부는 레미를 죽이려 하지만, 비탈리스가 다시 나타나 부부를 제압한다.밀리건 변호사가 사실 레미의 친삼촌인데 형이 죽자 유산을 탐내 속인 것이라고 털어놓았다.

비탈리스와 레미는 밀리건 부인이 있는 버넷 마을을 방문하다 눈보라를 만나게 되고, 비탈리스는 레미를 안고 있는 폐허의 건물 앞에 주저앉는다.개 복사가 마을 사람들을 이끌고 있었지만, 비탈리스는 사망했었다.

레미는 밀리건 부인 저택의 침대에 누워 있지만 밀리건 변호사는 아이가 사기꾼이라며 쫓아내라고 한다.밀리건 부인은 레미의 옷에서 악보를 발견한다.나도 엄마한테만 들려줬는데 우리 아들이었구나.

레미는 유명한 성악가가 되어서, 저택을 비탈리스 어린이 놀이터로 만들어서 이렇게 아이들을 끌어모으고 산다.